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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신생 항공사가 내년 4월 운영을 시작한다. 항공사 명칭은 테헤란항공이다.
A340 4기. A321 7기를 확보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항공사가 확보할 기재는
평균 기령 15년 이라하고 항공사 관계자가 설명했다. 장거리 국제선에는 A340이
투입되며, A321은 국내선, 역내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테헤란항공은 2년 전부터
운영 준비를 시작했으며, 설립과 동시에 기재 확보를 병행했다.
이란은 중동 최대 잠재력을 지닌 항공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란정부에서는 향후 10
년간 400~500기 금액으로 600억 달러의 기재가 필요하다고 추산한바 있다. 올 11
월 초에는 이란 국내항공사들이 B737 13기를 발주했다. 테헤란항공도 보잉, 에어버
스에 기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